하남시, 한강 불법낚시 집중 단속
하남시, 한강 불법낚시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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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팔당댐 하류에서 강동대교 사이 하천구간내 불법 어로행위ㆍ오염행위에 대해 오는 8월말까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남시의 이번 특별단속은 산란철을 맞아 늘어나는 불법어로와 오염행위를 막고 수도권의 중요 상수원인 한강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다.

단속대상은 어로와 행락, 취사, 하천구간 내 경작행위 등으로 하남시 한강지킴이가 주ㆍ야간 수시로 특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하남시는 해당지역 안내표지판 정비와 현수막 게시를 통해 불법 어로행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 구간에서 낚시 등을 하다 적발될 경우 한강수계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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