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예방 총력
계양구,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예방 총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계양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와 취약계층을 발굴하려고 복지사각지대 집중 조사 및 지원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0년 제3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 개시에 맞춰 빅데이터에서 추출한 1천21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한다.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주무관인 ‘우리동네 복지보안관’을 주축으로 찾아가는 복지팀, 주민(ZOOM-IN)발굴단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특히 구는 제3차 조사명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직 일용근로자나 휴·폐업자 등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위기상황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할 계획이다.

또 이들 중 단전, 단수, 건보료 체납자 등 고위험 가구를 선별해 공적 급여 신청, 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 등을 해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편, 구는 해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빅데이터에서 수집·분석한 대상자를 활용해 은둔·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