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30 중구 경관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중구, 2030 중구 경관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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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2020년 하반기 중 ‘중구 경관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기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월미산·무의도 등 우수한 자연과 홍예문·팔미도 등대 등 역사문화시설, 차이나타운·송월동 동화마을 등 다양한 경관자원 등을 조화롭게 보전·관리·형성하고자 중구만의 특색을 담은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이번 용역 대상은 중구 전 지역(140.2㎢)이며, 목표는 오는 2030년까지다. 용역을 통하 도시재생사업 및 대규모 개발사업 등 경관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체적인 경관 상세가이드라인을 만든다.

구는 지난 22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잠재력과 체계적인 경관계획 및 실행방안 등을 설명듣고, 구의원과 전문가 등에게 다양한 의견 수렴을 했다.

구는 공청회 및 구의회 의견청취, 인천시경관위원회 심의, 최종보고회를 거쳐 하반기에 경관계획을 마무리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완성도 높은 경관분야의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우리 구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사업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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