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거룩한빛운정교회, 월드비전에 성금 전달… 라오스 식수위생시설 건립에 사용
파주 거룩한빛운정교회, 월드비전에 성금 전달… 라오스 식수위생시설 건립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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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있는 거룩한빛운정교회(위임목사 유정상)는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민숙)가 라오스에 식수위생시설을 신축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667만7천원을 전달했다.

유정상 목사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보건 위생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에 열악한 식수위생 환경으로 고통받는 라오스의 아동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 줄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막스시오(MAXCIO)’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장기간 아프리카 아동을 후원해오던 박종근 막스시오 대표는 “거룩한빛운정교회와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라오스 지역에 식수위생시설을 새로 짓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식수시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식수관리위원회를 구성,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의 식료품키트, 생계비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통해 아동영양지원, 아동의 꿈 지원,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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