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인천경기본부, 코로나19 입소시설 2곳 간식 전달ㆍ응원
건보 인천경기본부, 코로나19 입소시설 2곳 간식 전달ㆍ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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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28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중인 안성 우리은행 연수원과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을 방문, 현장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빵 700개와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 생활치료센터는 유럽에서 입국하는 내ㆍ외국인 중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파주 축구국가대표 훈련원인 파주NFC에서 운영되다가 지난 4월28일부터 안성 우리은행 연수원으로 환자를 전원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은 해외 무중상 입국자들이 일정기관 격리돼 생활하는 곳으로, 공단은 생활운영과 관리, 격리자 입·퇴소 관리, 의약품과 생활물품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대용 인천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생활치료센터의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인천경기지역본부 3천400명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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