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범 인천시의장,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
이용범 인천시의장,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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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건의안 채택
지난 26일 충청남도 부여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에 대해 시도의회의장단이 의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지난 26일 충청남도 부여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에 대해 시도의회의장단이 의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이 건의안은 협의회 명의로 국회 및 해당 중앙부처에 전해진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충청남도 부여에서 열린 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이 의장이 제출한 이 건의안이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단 의결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이 건의안은 지난 3월 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고 사회적 불안이나 경제적 손실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며, 더욱이 해외유입으로 인한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국내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인천권역에 감염병 전문병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장은 “해마다 5천만명의 입국 검역대상자 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고 인천은 연간 7천만명의 이용객과 해외여행객 세계 6위를 기록하는 인천공항이 있는 대한민국의 관문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리적 특성과 그동안의 실제적인 경험을 통한 수준 높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인천권역이야 말로 인프라 구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했다.

강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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