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방공무원, 6월부터 예식장·장례식장·PC방·노래방 못간다…강화 방역수칙 발령
인천 소방공무원, 6월부터 예식장·장례식장·PC방·노래방 못간다…강화 방역수칙 발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소방본부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화한 생활방역수칙을 발령했다.

30일 본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6월1일부터 일반직공무원보다 강화한 생활방역수칙을 발령, 코로나19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소방본부에서 발령한 이번 생활방역 수칙은 전 근무자 마스크 착용, 1일 2회 건강 자가 체크, 가족이 함께 방역수칙 준수, 예식장·장례식장 등 참석 금지, PC방·노래방(가족포함) 방문 금지, 비번자 가급적 자택 휴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에 본부와 소방서에서 방송으로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직장 내외를 불문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김경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