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올해 3분기 청년 기본소득 3개월 미리 준다
양평군, 올해 3분기 청년 기본소득 3개월 미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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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통해 신청받아

양평군이 오는 9월 지급 예정이던 3분기 청년 기본소득(분기 당 25만 원) 신청을 3개월 앞당겨 지난 1일부터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경기도 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반드시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올해 1~2분기와 지난해 3~4분기 신청 대상자였으나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한 청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와 올해 1~2분기 때 자동신청 사전동의를 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사항이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수정해야 한다.

대상자는 현재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됐고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한 자로1995년 7월2일생부터 1996년 7월1일생 까지다. 선정되면 분기별 25만 원을 카드형 지역 화폐 ‘양평 통보’로 받는다. 양평 통보는 유흥업소나 대형할인점 등을 제외하고 양평군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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