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市-한노총,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구축 약속
[부천시] 市-한노총,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구축 약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시가 공무직 노사관계 상생발전을 위해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 이하 한국노총)와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천시와 한국노총은 부천시 녹지공원 노동조합의 단체협약 내용 중 적정인력의 확보와 정원 유지 내용의 이행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협약에는 협약 체결일 현재의 인력을 최소한 유지하고 정년퇴직이나 순직자, 공상 등으로 결원시 우선 채용하도록 했지만 시의 공원관리원 채용이 지난 2015년 53명에서 현재 19명이 될 때까지 단 1명도 없었다. 

이로인해 노ㆍ사 갈등 뿐만 아니라 노ㆍ노 갈등이 빚어지면서 한국노총이 지난 달 22일부터 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벌여왔다. 한국노총은 부천시에 이 같은 갈등을 개선해 줄 것으로 요구하고 단체협약의 적정인력 확보와 정원 유지를 요구했다. 

시와 한국노총은 한 달여 기간 동안 상호 입장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차례의 협의를 진행, 지난 5월8일 노무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와 신뢰를 구축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글_오세광기자 사진_부천시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