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주몽 스페셜'도 높은 인기
'특집 주몽 스페셜'도 높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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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은 막을 내렸지만 그 영향력은 13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월~화 밤 10시대를 장악했던 MBC TV '주몽'이 6일 막을 내리면서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SBS TV '사랑하는 사람아'와 KBS 2TV '꽃피는 봄이 오면'의 시청률이 반짝 상승했다. 그러나 '주몽'의 바통을 이은 '특집 주몽 스페셜'의 경쟁상대는 되지 못했다.

시청률 40%대를 유지하던 '주몽'이 퇴장한 12일 '사랑하는 사람아'와 '꽃피는 봄이 오면' 각각 전국 시청률 10.6%(이하 AGB닐슨코리아)와 7.9%를 기록했다. 한주 전까지만 해도 4~5%의 시청률을 보였던 두 드라마로서는 두배 가까운 시청률 반등이다.

그러나 같은 시간 방송된 '특집 주몽 스페셜'은 22.6%를 기록했다. 드라마 '주몽'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시청률이지만 그래도 20%를 넘어서며 '주몽' 팬들을 끌어안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현상은 '특집 주몽 스페셜' 2부가 방송되는 13일에도이어질 전망.

한편 19일부터는 '포스트 주몽' 경쟁이 펼쳐진다. KBS 2TV는 이다해 주연의 '헬로 애기씨'를, MBC TV는 고현정 주연의 '히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 SBS TV는 4월2일부터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고 김희애가 주연을 맡는 '내 남자의 여자'를 시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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