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SE그린에너지 화성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화성 SE그린에너지 화성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E그린에너지는 화성시 장안면에 설치한 ‘화성연료전지발전소’가 지난 1일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화성연료전지발전소는 설비용량 19.8MW로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방식으로는 국내 최대 용량이다.

SE그린에너지는 한국남동발전(84.8%)과 SK건설(15.2%) 등이 공동투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화성발전소 건설 초기에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로 인해 주민들의 수소발전소 건설반대 민원과 소송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지만 SE그린에너지는 주민들과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점을 찾았다.

코로나19와 민원으로 등으로 늦어진 공기는 SE그린에너지와 SK건설, 협력사, 전기안전공사의 협업과 노력을 통해 착공 11개월만에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윤의중 대표는 “화성발전소는 SOFC방식 최초의 대용량 연료전지발전사업으로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SE그린에너지는 연료전지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설비의 운영과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연료전지발전소는 화성시 장안면 노진리 부지 7천17㎡에 300kw급 발전기 66기를 설치, 하루 최대 47만5천200kWh를 생산할 수 있다.

화성=박수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