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워터웨이플러스, 해양관광 활성화 ‘맞손’
김포시-워터웨이플러스, 해양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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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최근 김포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연수실에서 ㈜워터웨이플러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김포아라마리나 일원 해양관광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해양관광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ㆍ운영도 협력하기로 했다.

㈜워터웨이플러스는 아라뱃길 친수경관의 유지?관리, 마리나와 친수관광?레저인프라 운영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환경부 산하 기관이다.

양측은 앞서 김포아라마리나에서 ‘아라마린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상호협력관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4회를 맞이한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이틀 연속 음악무대와 15t 화물트럭 분량의 물대포가 어우러지면서 수도권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축제 때마다 캠핑존과 피크닉존은 물론 선베드와 빈백 등 바캉스존이 운영되면서 가족단위 방문객도 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하루가 다르게 인구가 급증하는데다 젊은층이 주를 이루는 역동적인 젊음의 도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해양관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라마리나가 시작점이 돼 이곳을 중심으로 해양관광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두 기관이 갖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 사회ㆍ문화적 가치를 창출하자”고 덧붙였다.

서정태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은 “연간 15만에서 20만 명이 아라마리나를 방문하고 그 중 반 이상이 외국인”이라며 “국내 제일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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