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도서관 야간인문학강좌 ‘테마인문학-세계문학편’ 온라인 운영
김포 장기도서관 야간인문학강좌 ‘테마인문학-세계문학편’ 온라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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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장기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임시 휴관함에 따라 애초 운영 예정이던 야간 인문학 강좌 ‘테마인문학-세계문학편’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등의 저자인 박노성 작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4차시로 이뤄졌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문학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1차시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세계문학에 흥미를 느끼는 시간, 2차시에는 ‘위대한 개츠비’와 ‘모비딕’을 비교하며 사회의 한계에 도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3차시에는 ‘제인 에어’ ‘삶의 한가운데’ ‘오만과 편견’ 등 문학 속 여성들에 대해 알아보고, 4차시에는 ‘로빈슨 크루소’ ‘라셀라스’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도서를 통해 여행문학 속에서 독자가 찾을 수 있는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

‘테마인문학-세계문학편’은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impolib) 라이브 방송으로 제공된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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