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곡도서관 '행복한 중년을 위하여' 온라인 화상 강좌 전환
김포 양곡도서관 '행복한 중년을 위하여' 온라인 화상 강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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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양곡도서관이 ‘2020년 열두 달 작가와의 만남’으로 오는 13일 ‘어느 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의 저자 고명한 작가를 초청해 ‘행복한 중년을 위하여’를 실시간 화상 강좌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애초 도서관 세미나실 집합 강좌로 예정돼 있던 이번 강좌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우려에 따른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집합강좌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대안으로 마련됐다.

수강생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대신 실시간 쌍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각자 편한 장소에서 작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 연장 중에도 시민들에게 인문학 프로그램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환 운영을 결정했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중년에 찾아오는 변화들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잃지 않으며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화 또는 온라인 설문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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