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행복한요양원 1명 추가 확진…20번 확진자의 배우자
광주 행복한요양원 1명 추가 확진…20번 확진자의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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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복한요양원 입소자 1명(광주시 23번 확진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행복한요양원 입소자 A씨(94ㆍ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행복한요양원발 확진자는 입소자 5명 요양보호사 2명 등 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은 모두 요양원 2관 2층에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시 20번 확진자(96)의 배우자로 같은 병실을 사용했다.

앞서 시는 지난 달 28일 용인시 모현면에 거주하는 요양보호사(68ㆍ여ㆍ용인시 76번 확진자)가 확진된 뒤 행복한요양원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밀접 접촉한 입소자 10명은 포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2관 2층 입소자 15명을 1층 1인 1인실로 이송, 간호인력을 배치해 관리하고 있다.

해당 요양원은 현재 코호트 격호트 격리 중이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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