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여가부 차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방문
김희경 여가부 차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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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29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현장 점검에 나선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사진=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29일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현황과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학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현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운영 되는 곳은 전국 279곳 중 8곳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토당청소년수련관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도 일시 중단됐으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난 3월부터 급ㆍ간식 배송, 온라인 화상학습지원 등을 제공했다. 지난달 6일부터는 정부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재개했다.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은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이 없도록 현장에서 발 빠른 대응을 해온 실무자들의 노고에 고맙다”면서 “실무 현장의 건의사항을 향후 운영지침 등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한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이 즐거운 고양시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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