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범죄 예방 기여한 '우리동네 시민경찰' 4명 선정
수원남부경찰서, 범죄 예방 기여한 '우리동네 시민경찰'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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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는 3일 범죄 예방 등에 기여한 시민 4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대학생 윤씨와 홍씨는 여성을 강제 추행한 용의자를 추격, 범행 장소 인근 주차장에 몸을 숨기는 것을 확인하고 112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농협은행 직원 김씨는 지난 4월 한 할머니가 4천만원을 출금하려는 것에 의심을 갖고, 보이스피싱 예방 매뉴얼에 따라 조치를 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했으며, 마트 보안요원 장씨는 지난해 3월부터 약 29건의 절도범을 검거해 경찰에 인계했다.

오문교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지역의 치안 유지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시민경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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