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동 세대통합형 복학시설 건립사업 등 지역현안 해결 위해 당정협의회 개최
남동구, 서창동 세대통합형 복학시설 건립사업 등 지역현안 해결 위해 당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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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남동구 제공
인천시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3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올해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 논의 등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맹성규 남동갑 국회의원과 윤관석 남동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 구 간부공직자 등이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당정협의회에서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당·정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대책 등을 점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구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시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한 데 이어 만수로(향촌사거리) 도로 확장 공사 등 주민 숙원사업 9건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로 논의한 현안사업은 서창동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 사업, 구월동 1248-36번지 일원 주차장 조성, 만수 복개천 공영주차장 증축사업, 남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소곡천 소하천 정비공사 등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것들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국회 개원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당정협의회에 참석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남동구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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