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 시행이 3개월차에 접어들었으나 경기도 내 등굣길 안전시설 인프라는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 한 방향만 단속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어린이들의 안전이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영상=곽민규PD, 이아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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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 시행이 3개월차에 접어들었으나 경기도 내 등굣길 안전시설 인프라는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 한 방향만 단속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어린이들의 안전이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영상=곽민규PD, 이아영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