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오리역에 스크린도어 설치 확정
분당선 오리역에 스크린도어 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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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 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분당선 오리역에 스크린도어 설치 추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오리역에는 스크린도어가 한정된 예산 탓에 여객 승강장에만 설치돼 있어 승객 안전 우려가 있었다. 설치된 이 시설마저도 윗부분이 개방된 형태인 반밀폐형으로 설치, 미세먼지 등 공기질 악화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공단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요구해왔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날 이 시설을 설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 스크린도어 역시 밀폐형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공단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70억원을 투입, 내년 3월 해당 시설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욱 의원은 “오리역 전 구역에 스크린도어 설치가 진행돼 주민 안전을 지키고 건강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분당을 발전을 위해 주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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