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중 독도지킴이 독도의 별 발대식과 함께 본격 활동나서
여주여중 독도지킴이 독도의 별 발대식과 함께 본격 활동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주여자중학교가 독도 지킴이 학교 동아리(독도의 별)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3일 학교 정문에서 독도지킴이 발대식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여주여중은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 전국 초·중·고교 별 40개교, 1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동아리 활동 평가에 선정됐다.

이 학교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독도의 별” 동아리는 여주지역 중학교에서는 유일하게 독도 지킴이 동아리다.

최윤서 독도의 별 동아리 대표학생은 “평소에 역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독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올해 독도 동아리 공모에 친구들과 함께 선정되어 무척 기쁘고 독도 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채용기 동아리 지도교사는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된 독도 동아리는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는 하나의 계기가 마련됐다”며“독도 지키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해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여중 ‘독도의 별 동아리’는 독도 수호 캠페인, 독도 정원 가꾸기, 독도 홍보 영상 제작, 독도 글짓기 대회, 독도 역사 탐방, 독도 포스터 그리기, 독도 홍보 플래시몹, 독도 홍보 유튜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 알리기와 독도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며 독도 지킴이 학교는 연말까지 활동을 진행하고 전국 120개 독도 동아리들의 활동을 서로 공유할 예정이다.

여주=류진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