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전·출입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차액 추가 지원
하남시, 전·출입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차액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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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긴급재난지원금 덜 받은 전출입가구에 차액 추가 지원

하남시는 전ㆍ출입 가구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차액을 추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원은 해당 기간에 다른 시도로 이사를 하거나 다른 시도에서 하남시로 이사를 오면서 경기도ㆍ하남시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했는데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마저 적게 받게 된 가구를 대상으로 미지급 차액을 보상하기 위해서다.

대상가구는 경기도ㆍ하남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기준일 다음날인 3월 24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일 전일인 3월 28일까지 타 시ㆍ도에서 전입한 가구다.

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일 다음날인 3월 30일부터 경기도ㆍ하남시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일 전일인 4월 8일까지 타 시ㆍ도로 전출한 가구다.

추가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2만 6천원 ▲2인 가구 3만 9천원 ▲3인 가구 5만 2천원 ▲4인 이상 가구 6만 5천원이다.

전입가구는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고 전출가구는 현금으로 지급하며 하남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받은 경우 추가 지원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대상 가구는 지난 1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 절차로 방문 신청 가능하며 전출 가구의 경우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해당 가구가 받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해당 가구의 모든 가구원이 받은 경기도ㆍ하남시 재난기본소득을 모두 합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가구별 지급 기준 금액 이상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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