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안양 코카콜라 사업장 직원으로 확인
시흥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안양 코카콜라 사업장 직원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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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6일 배곧동에 사는 남성 A씨(41ㆍ시흥 16번 확진자)와 능곡동에 사는 B씨(75ㆍ시흥 17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안양 박달동 코카콜라 안양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이 사업장은 안양ㆍ군포지역 교회 목회자 24명과 함께 제주도로 단체여행을 다녀온 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군포 41번 확진자 C씨(48ㆍ여ㆍ안양 비산동 거주)의 근무지이다.

안양시는 C씨 확진 이후 이 사업장 사무동 근무 직원 46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해왔다. A씨는 이달 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5일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시흥시 보건당국은 A씨와 B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인 가운데 각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무리하고 접촉자와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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