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화재' 일부 유가족, 업체 측과 합의서 서명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일부 유가족, 업체 측과 합의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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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 관련 일부 유가족이 공사업체 측과 합의서 서명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께 유가족 측 대리인 마중과 업체 측 대리인 열린노무법인은 합의서 작성을 진행, 32명의 개별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 이로써 개인적으로 합의를 끝낸 2명을 포함하면 총 34명 유가족이 합의서 작성을 마무리한 셈이다.

아직 합의를 하지 않은 4명 중 3명은 별도의 노무법인과 함께 협의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1명도 다른 변호사와 함께 업체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오ㆍ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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