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용인 효자병원 영양과장, 대한영양사협회 공로패 수상
이지은 용인 효자병원 영양과장, 대한영양사협회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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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효자병원은 이지은 용인 효자병원 영양과장이 대한영양사협회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공로패 수여는 지난 한 해 동안 보인 활발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이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지난달 30일 제5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맞이하여 이 과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영양사 직무개발에 노력함을 물론 각종 연구 활동 및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영양사직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가다.

이 과장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한영양사협회 병원분과 요양재활 팀장으로 임하며 현재까지 다양한 연구·교육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작년 한 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진행한 ‘저작 및 연하곤란환자용 식단개발’ 연구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서울특별시영양사회에서 진행한 ‘유청단백질의 기능성 평가 및 활용방안’ 연구사업에서 연구팀장직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작년 8월 KBS ‘생로병사의 비밀’ 703회 ‘간식, 독인가? 약인가?’ 편에서는 효자병원에서의 유청단백질이 첨가된 영양 간식의 실제제공사례가 함께 다루어지며 여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과장은 “앞으로도 요양병원의 노인환자를 위한 최적의 식사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과장은 지난 2018년 5월에는 대한민국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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