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남동, 4연승 '승승장구'…이천시민축구단 3대1로 눌러
FC남동, 4연승 '승승장구'…이천시민축구단 3대1로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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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2020 K4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FC남동이 이천시민축구단을 3대1로 누르고 승리했다. FC남동 제공.
지난 13일 오후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2020 K4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FC남동이 이천시민축구단을 3대1로 누르고 승리했다. FC남동 제공.

인천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이 오성진의 멀티골과 스페인 용병 조엘의 데뷔골로 4연승의 축포를 터트렸다.

FC남동은 지난 13일 오후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2020 K4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이천시민축구단을 3대1로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FC남동의 첫 골은 3경기 연속 ‘골 침묵’을 지켜 오던 오성진의 발끝에서 나왔다. 오성진은 전반 17분 왼쪽 페널티에리어로 돌파하던 문준호의 패스를 왼편에서 빠르게 받아 차 이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초반부터 측면을 돌파하며 이천을 강하게 압박하던 FC남동은 전반 21분 조엘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K4리그 첫 출전에 데뷔골을 터트린 조엘은 오른편 골에리어 모서리에서 반대편으로 찔러 준 공을 그대로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FC남동은 전반 36분 이천 허준호에게 빈 공간을 허용해 실점했지만, 후반 11분 오성진의 골로 점수차를 3대1로 벌렸다.

FC남동은 이날 고양시민축구단을 7대0으로 이긴 포천시민축구단에 골 득실에서 뒤져 리그 2위를 기록했다.

한편, FC남동은 오는 20일 오후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골 득실차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천시민축구단과 양보 할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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