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54회 정례회 마무리…주요 사안은?
성남시의회, 제254회 정례회 마무리…주요 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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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성남시의회 제254회 1차 정례회 3차본회의 모습. 성남시의회 제공

성남시의회가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진행된 제25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지난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성남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1건을 통과시켰다.

또 민주당 최현백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특례시 추진 관련 사항 및 백현 마이스 산업단지 조성 관련 등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으며, 미래통합당 안광림 의원은 코로나19 종합대책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국가 추경에 대응한 국ㆍ도비 보조사업 변경 및 주요 시책사업의 예산 조정을 반영한 제3회 추경예산안은 3조 7천200억원으로 가결됐다.

박문선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회는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시정에 반영했다”며 “새로 선임될 제8대 후반기 의장을 중심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시의회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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