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코로나19 대응 역학조사관 2명 채용
광명시, 코로나19 대응 역학조사관 2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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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5일 코로나19 대응인력 보강을 위해 다음달까지 역학조사관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병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광명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보건소 감염관리팀 인원을 8명 보강, 현재 16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며, 더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역학조사관을 채용한다.

역학조사관은 일반임기제 6급 1명, 7급 1명 등이다. 자격은 의료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의료인,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약사, 수의사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수의사 등 감염병ㆍ역학 관련 분야 전문가다.

광명시는 이달 중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역학조사관을 채용,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관리 안전성을 확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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