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춘추] ‘경기꿈의학교’ 미래의 모습
[천자춘추] ‘경기꿈의학교’ 미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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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란 무엇일까. 많은 독자가 궁금할 것이다. ‘경기꿈의학교’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들어졌으며,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ㆍ기획ㆍ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무한히 상상하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ㆍ도전하고, 성찰하면서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촉진하고 지원한다. ‘경기꿈의학교(2천교)’는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자 예산을 지원해주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활동 가능한 장소를 제공하면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지속성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과 예산, 평가를 통해 피드백함으로써 매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사람은 어리거나 나이가 들었거나 상관없이 꿈을 꾼다. 하지만 꿈을 꾼다고 해서 다 실현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평생 꿈을 꾸는지도 모른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행복이 찾아오고 소망이 주어진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가슴이 기쁨으로 차오르기에 외롭거나 우울할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인생은 다양한 과정의 연속이지만 소중한 한가지는 죽는 그 순간까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한가지 꿈을 꾸고 실현하면 어느새 또 다른 꿈이 인간의 가슴을 노크하여 심장을 뛰게 한다. 교육은 학생들이 꿈을 찾아 체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줘야 한다.

그 마중물이 ‘경기꿈의학교’다. ‘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꿈의 학교가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확대되기 바란다. 꿈을 꾸는 것도 중요하고 또 꿈을 가진 사람에게 반드시 꿈은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 학생들은 ‘경기꿈의학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 찾기, 자기 꿈 체험, 꿈 성장, 꿈 실현, 꿈 진로, 꿈 직업으로 발전해 갈 것이다.

‘경기꿈의학교’에서 2천여 교의 학생들은 여러 가지 형태로 꿈 키우기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질적인 성장을 거듭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응원한다. 학부모들에게 ‘경기꿈의학교’ 홍보를 많이 해야 한다. 많은 학생이 ‘경기꿈의학교’를 통해서 꿈 체험교육을 한다면 어릴 때부터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찾아서 계속적인 준비로 학문을 닦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자신이 꿈꾸던 직업을 갖고 행복한 일을 하면서 여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경기꿈의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꿈이 찾아 꿈 여행을 떠나고 있다. 학생들의 소중한 꿈 찾기 여행 경비를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 어른들이 꿈꿔 왔듯이 아이들도 꿈을 꾸고 있기에 ‘경기꿈의학교’가 있다.

정승자 곡반초등학교 교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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