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대장암 및 폐암 치료 우수병원 ‘입증’
분당차병원, 대장암 및 폐암 치료 우수병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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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대장암과 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지난 2018년 한 해 만 성인 대장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장암 환자는 ▲수술 전 정밀검사 시행률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사망률 등의 13개 지표로, 폐암의 경우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및 항암치료의 적절성 등 11개 지표로 각각 평가됐다.

분당차병원은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7회 연속을 비롯해 폐암도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유방암, 위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대장암ㆍ위암ㆍ유방암ㆍ폐암 등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암센터는 지난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환자만족도와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는 평를 받는다.

전홍재 분당차병원 암센터장은“여러 진료과 의사가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맞춤형 다학제 진료가 확실히 자리 잡은 병원”이라며 “암 진단부터 고난도 수술과 항암 치료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환자가 완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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