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수석대표단 내정…총괄수석부대표에 정승현 의원
경기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수석대표단 내정…총괄수석부대표에 정승현 의원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06. 22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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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내정자 7명이 확정됐다. 총괄수석부대표에는 정승현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안산4)이 이름을 올렸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선자(의왕1)는 22일 후반기 민주당 수석대표단 내정자를 지명했다. 수석대표단은 총괄수석부대표, 정무수석부대표, 기획수석부대표, 정책수석부대표, 협치수석부대표, 수석대변인, 정책위원장으로 구성된다.

먼저 총괄수석부대표에는 정승현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안산4)이 내정됐다. 정 부위원장은 안산시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조정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반기 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한 김태형 의원(화성3)은 정무수석부대표로 지명됐고, 전반기 민주당 정책부대표 등을 역임한 서현옥 의원은 기획수석부대표로 내정됐다.

아울러 정책수석부대표로 지명된 박성훈 의원(남양주4)은 전반기 민주당 기획부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기형 협치수석부대표 지명자(김포4)는 김포시 민원조정관을 경험했다. 특히 신설된 협치수석부대표는 집행부와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전반기 대표단 정책부대표를 역임한 김성수 수석대변인(안양1)은 제6ㆍ7대 안양시의원으로 의정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반기 정책수석부대표와 2기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은 이동현 의원(시흥4)은 정책위원장을 맡는다.

한편 후반기 민주당은 22~23일 상임위원회 배정 신청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11개 상임위를 3개 그룹으로 나눴고, 희망하는 상임위를 그룹별로 1개씩 1~3지망으로 신청하도록 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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