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행신역 경의선 더부살이 끝낸다…개선사업 실시
KTX 행신역 경의선 더부살이 끝낸다…개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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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양시, KTX 행신역 이렇게 달라집니다


KTX 행신역의 경의선 행신역 더부살이가 끝난다. KTX 행신역의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사업비 156억원을 들여 KTX 승강장 개량 및 이용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전액 국비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2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이 고시된 뒤 사전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건축행위 허가와 녹지점용 허가 등을 받았다. 현재 노반분야 시공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KTX 출ㆍ도착선 분리에 따른 KTX 추가 정차 ▲승강장 연장을 통한 승객 이동 동선 대폭 축소 ▲고객 대기공간 추가 설치 ▲맞이방 확충 등 시설 개선을 통한 승객들의 이용 편의 확대 등이다.

본격적인 공사는 오는 9월 착수, 내년 12월 완료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KTX 행신역 이용 시 경의선 행신역 내 맞이방이 협소해 혼잡하고 이동 동선 또한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KTX 행신역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고양=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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