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산학협력 조기취업 일자리 창출 협약식' 개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산학협력 조기취업 일자리 창출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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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기업 인력난 해소 상호 협력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업인재대학 박윤수 교수(오른쪽)와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이원해 회장이 '산학협력를 통한 조기취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형수기자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업인재대학 박윤수 교수(오른쪽)와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이원해 회장이 '산학협력를 통한 조기취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형수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조기취업형인재양성사업단과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은 최근 대모엔니지어링(주) 신사옥에서 ‘산학협력를 통한 조기취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업인재대학 박윤수 교수와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회장인 이원해 회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사 23개사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진우 이사, 주상식 본부장, 박노우 지부장, 조남준 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조기취업형)의 현장 맞춤형 R&D 인력양성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학협의체 구축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조사항을 담고 있다.

세부 협력내용은 대학 입학 후 기업에 재직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통한 대학 교육과 취업 연계 ▲조기취업형 사업의 참여기업 발굴 및 운영관리 ▲기업 근로자 학습 프로그램 지원 ▲산·학 공동 R&D 및 기타 각 기관의 관심 분야 공동 협력 등이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윤수 교수는 “‘이제는 조기취업형 시대’ 라는 구호와 함께 맞춤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중소ㆍ강소ㆍ중견기업의 참여 확대로 우수일자리를 공급할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근로자가 학습과 일을 병행하며 상생하는데 마중물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2021학년도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은 작년과 동일하게 ICT융합공학과 70명, 창의디자인학과 25명, 융합소재공학과 25명 등 총 120명을 모집하며, 참여기업 설명회는 오는 9월17일 제1캠퍼스 G동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흥=김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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