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정구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서울 왕성교회 관련
성남 수정구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서울 왕성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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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30일 수정구 고등동에 사는 3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27일 증상이 발현되자 전날 수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는 성남시 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왕성교회 신도인 이 남성은 지난 25일 분당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한 차례 받았다”며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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