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 안방극장 ‘주몽’ 떠난 자리 선점 각축
새 봄 안방극장 ‘주몽’ 떠난 자리 선점 각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균 시청률 40.4%의 주몽이 끝나자 그틈을 노려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 경쟁이 새롭게 전개될 양상이다.

KBS는 19일 '꽃 피는 봄이 오면' 후속으로 '헬로! 애기씨'를 선보인다. 이지환의 소설 '김치만두 다섯 개'가 원작으로 종갓집 아가씨와 머슴 출신 재벌 손자의 사랑이야기가 줄거리다.

21일에는 숙명의 라이벌인 두 남자와 초능력을 지닌 여자의 이야기인 엄태웅·신민아·주지훈 주연의 '마왕'이 방송된다. SBS도21일 까탈스러운 성격에 연애초보인 한가인과 의대를 자퇴하고 요리사를 꿈꾸는 재희의 연애담을 다룬 '마녀유희'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23일에는 윤손하와 유오성이 호흡을 맞춰 정신적인 사랑을 이어가는 '연인이여'가 방송될 예정이다.

MBC는 17일 에릭 주연의 '케세라세라', 19일 한국판 CSI를 표방한 고현정 주연의'히트(H.I.T)', 21일 장혁 주연의 '고맙습니다'를 연달아 선보이며 주몽의 인기를 이어갈 기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