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24개 중소기업 선정…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
인천시, 2020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24개 중소기업 선정…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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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24개 중소기업 선정…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인천시는 올해 ㈜진영엘디엠 등 24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이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인증)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시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은 진영엘디엠을 비롯해 ㈜홀리랜드테크놀러지, ㈜나우테크닉스, ㈜두인, ㈜리스펙, ㈜건설철강, ㈜나이프코리아, ㈜아주화장품, ㈜제일에스컬레이터, ㈜우진의료기, ㈜원광에스엔티, ㈜이아이피, ㈜나이프플러스, ㈜코스플로우, ㈜삼영물류, ㈜대원인물, ㈜이노테크미디어, ㈜뉴겐코스메틱, ㈜이솔정보통신, ㈜현다이엔지, ㈜오병이어, ㈜핵광산업, ㈜케이와이피씨, ㈜신성피엔텍 등 모두 24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최소 3명에서 많게는 2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는 이들 기업에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한다. 또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유망 중소기업 선정·디자인개발 사업 등 지원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우대 지원 등 24개 항목의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병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에 힘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사항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작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34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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