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대상 확대
김포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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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지원 대상을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가정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위해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건강관리사 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로 확대되며 기존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와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도 포함됐다.

희귀난치성 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김포시 거주 1년 이상이면서 셋째아 이상인 산모도 소득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첫째아 5일, 10일, 15일, 둘째아 이상은 10일, 15일, 20일 중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산모의 본인 부담비용은 출산 순위 및 서비스 기간에 따라 다르다.

신청 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다. 산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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