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선도자로 전위대 37명 배출
구리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선도자로 전위대 3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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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아카데미 수료식 2

구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과정을 마친 수강생 37명이 앞으로 구리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선도한다.

구리시는 지난 5월6일 개강한 ‘2020 구리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갖고 모두 37명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조직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주로 은퇴자,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희망자가 다수였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 개념과 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 인증절차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설립 및 운영 ▲지역 멘토들의 멘토링을 통한 창업 비즈니스모델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선배 기업가의 창업 사례를 통해 지역 내 문제점과 솔루션을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수료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정상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교육 중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준수 좌석배열 및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자가문진진단표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기본수칙을 준수하며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이런 큰 어려움은 마치 출렁이는 파도 위에 서 있는 것과 같다”며 “넘어지지 않고 버티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노력과 힘이 필요하 듯, 7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지혜로 구리지역에서 사회적가치 확산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는 버팀목이 돼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달 중순께 Zoom Live 강의로 실시간 피드백과 과제를 수행하는 온-오프 융합형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멘토링 및 소셜 비즈니스모델 수립 등 전반적인 사업 실무 교육을 구성된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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