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 대축제] 김명원 도의원 미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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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김명원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조주현기자
이번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김명원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조주현기자

 

“법인택시가 사납금제 대신 전액관리제를 시행하면서 관리비 등이 상승해 여러모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김명원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부천6)은 3일 열린 ‘경기도형 노사정 택시노동자협동조합 설립 및 발전 방향’ 토론회를 마련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액관리제 이후 매출과 월급이 높게 책정돼 여러 비용이 올라가면서 세금이 많이 잡혀 손해가 발생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택시기사의 수입 중 일정액을 회사에 납부하고 나머지 돈을 가져가는 사납금제와 달리 수입 전액을 회사에 납부하고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에서 택시노동자나 사측이나 손해가 더 크다는 것이다.

김명원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택시업계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래서 법인택시도 이제 노동자들과 회사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형 택시노동자협동조합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존 택시협동조합이 존재하지만 투명한 경영과 민주적 운영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 노사정에서 나서서 경기도형 택시노동자협동조합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지난달 도정질의에서도 경기도에 시범사업을 해볼 의양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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