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화동 10대 외국인 남성 코로나 확진
수원 영화동 10대 외국인 남성 코로나 확진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0. 07. 04   오후 1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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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영화동에 거주하는 10대 외국인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 103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한뒤 이튿날장안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10시 30분 확진됐다.

코로나19 증상은 발현되지 않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수원시 지역 내 확진자는 103명으로 늘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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