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5일 코로나19 확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5일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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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격리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포천병원 확진자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지난 3일 남양주를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병원과 기숙사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증상은 없었으나 병원 외 지역을 다녀와 지난 4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A씨가 머문 병동과 기숙사를 소독하고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A씨가 근무한 병동 의료진과 근무자 등 80여명에 대해서도 검체를 체취해 검사할 방침이다. A씨는 오전 11시 포천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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