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7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성남 탄천초 형제의 할머니
광주 7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성남 탄천초 형제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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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에 택배가 배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에 택배가 배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광주시는 오포읍에 사는 7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 37번 확진자로 분류되는 이 여성은 전날 확진된 성남 탄천초등학교 1학년생과 3학년생 형제의 할머니다.

확진된 할머니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아들 집을 오가며 평일 낮 시간대에 손자들을 돌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30일에는 인후통으로 증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여성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확진된 탄천초등교 1ㆍ3학년 형제는 지난 2일 등교한 것으로 조사돼 당일 학교에 나온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탄천초등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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