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사회복무요원 심리치료 위한 ‘소담센터’ 운영
소방본부, 사회복무요원 심리치료 위한 ‘소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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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담센터 심리상담사인 이진숙 소방위가 사회복부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등을 제공하는 소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소방보조인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신건강교육 및 심신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개인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까지 총 6회가 진행된다.

특히 소방조직에 근무하며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관리방법, 심신건강 향상을 위한 조직 내 지원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신체이완 프로그램,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검사와 개인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숙진 소방위(소담센터 심리상담사)는 “소방서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2년에 가까운 시간을 소방관들과 함께 생활한다”면서 “현장활동 참여로 받을 수 있는 심리적 외상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가져 고통 받는 인원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소방공무원 동료상담팀인 ‘소담팀’을 운영해 소방공무원의 심신안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의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인 ‘소담센터’를 남양주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

▲ 소담센터 심리상담사인 이진숙 소방위가 사회복부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
▲ 소담센터 심리상담사인 이진숙 소방위가 사회복부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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