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동부대기오염 측정소 7월중 신설…10월부터 정상 운영
의정부 동부대기오염 측정소 7월중 신설…10월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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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된 의정부 동부 대기오염측정소

의정부시는 의정부 동부지역인 송산동에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민락동 886 푸른 마당 근린공원에 설치된 동부지역 대기오염 측정소는 모두 1억9천500만원이 투입됐다. 3개월 시험 가동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아황산가스(SO2), 질소산화물(NOx), 오존(O3), 일산화탄소(CO) 등 6개 대기오염 항목과 풍향, 풍속, 습도, 온도 등의 기상항목을 24시간 자동 측정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실시간 전송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서쪽 지역에 편중된 대기오염측정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모든 주민에게 근접거리에서 측정된 정확한 대기오염도를 알리고 대기질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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