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지역 무더위 기승…“건강관리 유의”
내일 경기지역 무더위 기승…“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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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지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7일 수도권기상청은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8일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전날보다 최대 2도 더 오르겠다.

이날 경기북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대부분 밤에 그치겠다.

또 8일 아침까지 인천ㆍ경기 서해안과 일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에는 9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환경부 기준 ‘보통’ 수준이 계속되겠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8일은 전반적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무척 더울 전망이니 외부활동 시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이밖에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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