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농협ㆍ의왕시, 벼 병해충 드론방제
의왕농협ㆍ의왕시, 벼 병해충 드론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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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와 의왕농협(조합장 김호영)ㆍ농협의왕시지부(지부장 황성용)는 최근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고령농업인의 일손부족 해소,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친환경 공동방제를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농작물 2~3m 상공에서 약제를 뿌리는 방식으로 농작물에 직접 분사해 방제 효과가 높고 지형에 구애받지 않아 방제작업이 수월하다.

의왕시와 의왕농협ㆍ농협의왕시지부는 월암동과 초평동 친환경 및 우수 농산물 재배단지에서 드론 2대를 이용해 8ha에 대해 항공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드론조종은 한국 무인 조종클럽(KRCC) 회원이 개인 드론을 이용해 재능기부를 했고 한서대학교 항공방제학과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김호영 조합장은 “드론방제로 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농가가 적기에 방제할 수 있어 조합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미래 선진 농업을 이끌어 가는 의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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