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정24시] 조광휘 인천시의원, 인천공항경제권 협의회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서명부 전달
[인천시의회 의정24시] 조광휘 인천시의원, 인천공항경제권 협의회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서명부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조광휘 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2)과 인천공항경제권 협의회로부터 중구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서명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중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항공업 및 지상조업에 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업 및 지상조업을 비롯해 관련 업종에 종사 중인 근로자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구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시급한 상태다.

중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받으면 근로자는 고용유지 지원금, 취업수당, 재취업 교육 지원 등을, 기업은 정부의 세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이미 중구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하고 청와대·국회·고용노동부에 전달했다.

조 시의원은 “인천공항 주변의 항공업·서비스업 등과 관련한 여러 상주기업이 도산하고 있고, 면세·상업시설과 지상조업 관련 기업들도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 “중구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받아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주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김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