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노트] 안성시 ‘따복행정’ 공직사회 신바람
[기자노트] 안성시 ‘따복행정’ 공직사회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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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행복하다. 일할 맛 난다. 합리적이다. 소통을 우선시한다. 긍정적이다. 가족 같다. 혁신이다”라는 말들이 안성 공직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의 따복(따뜻한 행복) 지도력이 분위기가 침체된 안성시 공직사회를 취임 3개월여 만에 들썩이게 하고 있다.

김 시장의 따복 행정은 공직사회에서의 호평뿐 아니라 합리적이고 긍정을 동반하는 행정을 펼친다는 시민들의 평가도 나오고 있다.

김 시장은 비록 임기가 2년이지만 민선 7기 취임 후 19만 안성 시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안성혁신 원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시민의 사랑과 성원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안성의 새로운 시정, 시민과 호흡하고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김 시장의 키워드에 눈여겨 볼만한 기치는 바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과 혁신’이다.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고 오직 새로운 안성, 눈부시게 발전하는 안성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의 미래를 펼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키워드를 가진 김 시장의 따복 행보 평가는 공직사회 수면 밑에서부터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이는 행정국ㆍ과ㆍ소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점심 타임과 결재 과정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과거 역대 단체장들은 국ㆍ과장, 직원 등과 식사하면서 자신의 앞 자리나 옆에 간부직원을 앉히곤 했다. 결국, 하위 직원은 겸상도 어려웠으며 시장과의 대화도 제대로 못 했다.

그러나 김 시장은 9급 공무원을 옆에 앉혀 담소를 나누며 식사하는가 하면, 직원과 사진 찍기 등 포용과 배려로 직원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고 있다.

또 결제과정에서 직원들의 업무 의견을 100% 청취하고 결정하는가 하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몸소 풀어주고 있다.

시민에게도 마찬가지다. 농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 주는 현장 방문으로 고통을 함께 나누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민이 제기한 민원 또한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긍정적인 행정업무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근무에 신바람 난다는 이러한 공직사회의 여론 속에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는 김보라 시장, 공직사회와 시민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 미소의 바이러스가 입가 가득히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따복 행정을 더욱 펼쳐주길 기대해 본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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