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업재해 예방 위해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여주시 산업재해 예방 위해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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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김지상 행복지원국장 주재로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있다.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위해 제1차 여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상 규정된 법정 위원회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등 산업안전 전반에 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같은 수로 구성된다. 여주시는 김진철 자원순환과 주무관 등 이날 위촉된 근로자위원 6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용자위원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지상 행복지원국장을 비롯해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6명이 위촉됐다.

여주시는 올해부터 산안위 구성을 위해 근로자 측과 논의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근로자대표 선출이 지난달 이뤄져 제1차 회의를 이번에 개최했다. 회의에선 여주시 안전보건관리규정안 등 3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린다.

김지상 여주시 행복지원국장은 “여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여주시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주시는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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