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25분께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불은 6층짜리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화재발생 2시간30여분만인 오후 1시57분께 모두 꺼졌다. 영상=독자 제공, 편집=곽민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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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 25분께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불은 6층짜리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화재발생 2시간30여분만인 오후 1시57분께 모두 꺼졌다. 영상=독자 제공, 편집=곽민규PD